내년부터 KBO리그에서 볼 판정이 자동시스템에 의해 이뤄집니다. <br /> <br />한국야구위원회, KBO는 이사회를 통해 로봇 심판이 볼과 스트라이크를 판정하는 자동 볼 판정 시스템, ABS를 내년부터 전격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KBO는 스트라이크 볼 판정의 일관성이 높아져 주심과 선수들 사이의 불필요한 다툼을 없애고 좀 더 공정한 경기 진행이 가능해질 거라고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KBO는 또 투수들의 투구 간격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피치클록 제도도 내년 시즌부터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ON <br />제작 |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01916395555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